주소 한 줄을 클로드에 붙이면 그 자리에서 이미지와 영상이 나옵니다. 붙이는 법부터 첫 결과물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설치할 프로그램도 코딩도 없습니다.
커넥터는 클로드에 붙이는 주소 한 줄입니다. 한 번 붙여두면 클로드 채팅창에 "이 사진 15초 영상으로 만들어줘"라고 쓰는 것만으로 생성이 됩니다. 지금은 그 생성에 돈이 나가지 않습니다.
원래 클로드는 글과 코드는 다뤄도 영상은 한 편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커넥터가 그 빈자리를 채웁니다. 클로드는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실제 생성은 힉스필드 쪽 모델이 맡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클로드가 기획자, 힉스필드가 제작팀입니다.
아래 주소가 전부입니다. 이걸 클로드에 붙여넣게 됩니다.
https://mcp.higgsfield.ai/mcp
클로드 데스크톱 앱이나 claude.ai에서
설정(Customize) → 커넥터(Connectors)로
들어갑니다. 커넥터 추가를 누르고 이름은
Higgsfield, 주소 칸에는 방금 복사한 주소를
넣습니다.
연결을 누르면 힉스필드 로그인 창이 뜹니다. 로그인이 끝나면 바로 채팅창에서 요청하시면 됩니다. 따로 켤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첫 요청부터 헤매지 않도록 다섯 개를 준비했습니다. 대괄호 부분만 본인 것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첨부한 사진으로 9:16 세로 영상 5초짜리를 만들어줘. 인물은 그대로 두고 카메라만 천천히 앞으로 들어가는 느낌으로, 배경은 자연스럽게 흐려지게 해줘.
첨부한 제품 사진으로 15초 세로 광고 영상을 만들어줘. 제품은 [제품 이름]이고 파는 대상은 [고객]이야. 불편한 상황을 먼저 보여주고, 제품이 그걸 해결하는 순서로 가줘. 마지막 2초는 제품만 크게 잡아줘.
[주제]로 릴스에 깔 배경 영상 5개를 만들어줘. 전부 9:16 세로에 3초 안팎이고, 다섯 개 색감을 서로 맞춰줘. 글자는 넣지 말고 화면을 비워둬. 자막은 내가 나중에 얹을 거야.
첨부한 로고로 3초짜리 인트로를 만들어줘. 로고가 나타나고 한 번 정돈되면서 멈추는 정도로만, 과하지 않게. 배경은 [흰색 / 검정] 단색으로 해줘.
[장면 설명]을 이미지로 먼저 4장 뽑아줘. 그중에 내가 하나 고르면 그 이미지를 5초 영상으로 이어서 만들어줘.
마지막 방식이 실패가 제일 적습니다. 이미지 단계에서 마음에 드는 걸 고르고 넘어가면 영상에서 헛돌 일이 줄어듭니다.
같은 프롬프트라도 결과가 매번 다릅니다. 지금은 다시 돌려도 나가는 게 없으니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재생성이 가장 빠릅니다.
"감성적으로"는 잘 안 먹힙니다. 무엇이 화면에 있고 카메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쓰면 결과가 확 달라집니다.
"다른 모델로도 뽑아줘"라고 하면 클로드가 쓸 수 있는 모델 목록을 보여줍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두 모델로 돌려 비교해보세요.
"이 프롬프트로 4개 만들어줘"처럼 묶어서 시키면 하나씩 확인하며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주소를 넣고 저장했는데 목록에 없다면 페이지를 새로고침하거나 앱을 껐다 켜보세요. 그래도 없으면 주소 앞뒤에 빈칸이 섞여 들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복사해서 넣어보시면 됩니다.
로그인 창이 중간에 닫혔을 때 이렇게 됩니다. 커넥터를 한 번 껐다가 다시 연결하면서 로그인을 끝까지 마치면 풀립니다.
5초 안팎이면 보통 1~2분입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더 걸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 요청을 같이 걸어두셔도 됩니다.
무료로 도는 창이 닫히고 그다음부터는 유료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그 전에 만든 결과물은 그대로 남습니다. 쓸 계획이 있다면 창이 열려 있는 동안 몰아서 뽑아두는 편이 낫습니다.